처음으로 받자마자 꼼꼼하게 포장 왔었구요~ 30정 정도도 은근 많아보이더라구요!
알약은 손톱보다 좀 더 작은 모양이었구요, 유통기한을 보니까 24년도 11월까지 넉넉한 것 같습니다.
알약을 먹었을 때에는 살짝 쓴맛? 인가 났었는데 워낙 크기가 작았던지라 바로 넘겼더니 별 다른 맛은 특별히 나지 않더라구요~
조금 오래걸렸더라면 3주 4주 걸리셨다는 후기를 종종 보았었는데, 타이밍이 괜찮았었던 건지, 생각보다 저는 빠르게 와가지고 거의 1~2주만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버멕틴을 먹고 설사나 이외에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먹어보았는데, 딱히 저한테는 별 다른 증상이 없었더라구요... 아니면 제가 둔감해서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구요 ^^;;
이베코프가 제일 비싸던데 구매할 때 좀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추천인 쿠폰이나 할인을 받아서 정가를 주고 사진 않아서 생각보다 싼 값에 샀다고 생각합니다 ^^. 처음 살 때는 조금 비싼 걸 사보자 하는 마음이었어서 구매에 후회는 없습니다.^^ 잘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