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관계없이 2주만에 왔네요. 약 유통기간도 핀주브가 24년 11월까지이고, 민주브가 24년 12월까지이니, 특히 민주브 4분의 1로 커팅해서 사용할 예정이어서 유통기간이 충분합니다.그 동안 피나로등을 이용하다가 리뷰에 핀주브가 예전에 비해 많이 보이고, 가격 또한 저렴해서 구매해 봅니다. 핀페시아나 피나로와 성능이 동일하다면 핀주브가 가성비 월등한 거죠.
민주브와의 세트구성도 선택에 영향을 줬습니다. 기존에 사은품으로 받은거 방치해 두다가 저용량으로 섭취하면 거의 부작용없이 탈모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해서 복용해 보니 기분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효과가 체감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얼마간 더 복용해 보고자 민주브 셋트 상품을 주문했습니다. 4분의1정으로 복용하기에도 사쿠라허브 취급 제품중 미녹스 보다 태블릿 크기가 커서 컷팅하기에도 민주브가 나은거 같습니다. 5mg 전체 복용이 아닌 커팅해서 1.25mg, 2.5mg으로 복용하기에는 아무래도 태블릿 크기가 큰게 자르기 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