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직구 후기

친구의 추천을 받아 리벨서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몸을 적응시키기 위해 3mg 용량으로 두 달 치를 처방받아 복용 중이고, 이제 7mg로 용량을 올려 점차 늘려갈 계획입니다. 공복에 먹는 게 좋다고 해서 매일 아침 7시쯤 일어나자마자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12월 13일부터 시작했는데, 두 번 정도 빼먹은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챙겨 먹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 확실한 효과를 체감하기엔 이르지만, 미묘하게 식욕이 줄어든 느낌이 들고, 특히 당류를 많이 섭취하는 편인데도 이전보다 혈당 스파이크가 덜한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꾸준히 변화 과정을 지켜보려고 해요. 제 경우 BMI 기준으로는 과체중이 아닌, 지극히 평균적인 체형이라 이런 보통의 몸에서도 체중 감량 효과가 얼마나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약이지만, 평균 체중에서도 체지방 감소나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지 직접 실험해보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용량을 늘려가면서 변화가 있으면 지속적으로 기록해볼 예정이에요. 리벨서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제 탈모의 원인은 더우나 추우나 머리에서 열이 빠지는 날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제대하고 머리길러보니까 머리가 예전같지않다는걸 깨달았죠 미용실갈떄마다 기분이 참담해지더라구요. 찬물로 머리감으면 예전엔 두피가 그렇게 시렵지않았는데 이젠 시렵더라구요. 그래서 별의별 치료 다 받아보고 다니고 좋다는거 먹어보고 다했는데 그냥 그럴시간에 탈모약 뭐라도 하나 사먹는게 제일 효과좋던 거 같습니다. 바르는 발모약 그거는 같이하면 효과좋대서 사봤는데 그냥 돈아까웠던 거 같고 잘바르지도않게됩니다. 그냥 약 드세요. 탈모 걱정하는 20대 중후반 내또래들 많이 있는데 남한텐 말도 못하는 고민인거 다 압니다 빨리빨리 먹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탈모의 원인 1. 스트레스 2. 혈류장애. 3. 신장 기능 하락(?) 정도고 유전은 아버지 어머니에게 문제없었어도 건너건너 유전되는 경우도 있다하니 그냥 믿지말고 탈모가능성 염두에 두는 게 났습니다. 하지만 근처친척안에 대머리가 있다면 그냥 탈모라고 믿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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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 처음 한알로 시작해서 제약서 지침 따라서 단기간 섭취하려고 일주일 차부터 60mg으로 증량했고 며칠 더 지났는데 피로나 컨디션 악화는 전혀 없고 피부 변화로는 코하고 입 주변에 각질 날리고 입술 메마름 그리고 먹자마자 여드름 박멸! 은 당연히 아니고 오히려 먹기 시작한 직후 큰 여드름이 한두개씩 올라왔습니다 근데 이건 제가 보습하기 귀찮아서 대충 냅둬서 그럴 수도 있고요. 가장 큰 변화로는 먹은지 얼마 안됐음에도 코하고 입술 밑에 피지가 드라마틱하게 안찹니다 피지로 가득 찼던 내 피부도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근데 피지가 있던 코 모공 크기는 그대로라 먹기 전보다 모공이 부각되어 보이는 느낌이 있지만 뭐 모공이 줄어들지 아닐지는 더 먹어보면 알겠죠? 사실 먹기 전에 부작용 언급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내 원래 피부 자체가 부작용이라 먹게 된거고 생각 외로 부작용이 거의 없어서 다행입니다 근데 뭐 이건 더 먹어봐야 알거 같습니다! 다들 고민하지마시고 구매하세요!

1월13일에 신청한 핀주부(피나스테이드) 민주부(마이녹실 5mm)가 배송왔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먹튀한다는 글들이 있어서 괜히 걱정돼서 구매를할까 말까 고민을하다 1월13일에 주문를 했는데 1월 23일 10일만에 배송왔습니다 피나스테이드(1mm)는 계속 먹고 있었는데 먹는 마이녹실 (5mm) 와 같이 먹으면 효과가 더좋다고해서 1년전쯤 시켜서 같이 복용 했는데 확실히 효과가 좋아서 이번에 같이 또 구매하게 됐는데 사쿠라허브 먹튀 댓글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으로 구매를 했는데 10일만에 빠르게 배송왔습니다 후기 사진에 있드시 아무 사고없이 잘 받았습니다 제가 피나스테이드을 5년정도 먹었는데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챙겨먹는게 귀찬고 부작용이 문제긴한데 저같은 경우엔 피나스테이드 부작용은없고 먹는마이녹실은 손발이 붓는 부작용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깐 자동으로 없어져서 편하게 먹고 있는데 효과는 역시 피나스테이드 와 먹는 마이녹실을 같이 먹어야 효과가 더 커지는거 같아서 이번에도 피나스테이드 와 먹는 마이녹실 같이 시키게 되었습니다 피나스테이드 을 먹기전엔 엠자탈모가 심했는데 먹고나선 엠자 탈모가 거이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아졌습니다 미용실에가면 미용사가 머리카락이 많아졌다고 커트할때마다 말합니다 처음에는 피나스테이드를 종로가서 처방받아서 약국에서 사서 먹었는데 처방받는약도 카피약이고 사쿠라허브 에서 직구로 구매하는것도 카피약 이라서 가격차이가 직구로 구매하는게 헐씬싸서 구매해먹었는데 약이름만 다르고 성분은 같아서 효과는같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쿠라허브를 통하여 직국로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