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탈모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모르고 병원에서 처방한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가서 사먹었었는데요.
어느날 우연히 알게된 복제약..
처음에는 이가격에 진찌가능한지 의심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사보고 두번사보고 하니 의심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여기저기 사서 친구들에게도 나눠주고 또 같은 고민인 사람들에게 추천도 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는 약값이 싼거 같지만 배송비를 엄청 받고 있어서 결국 할인받아서 사는것보다 더 비싸게 나오더라고요.
일단 복제약4년째 복용중인데. 국내에서 먹는 탈모약과 차이점을 느끼지못하고요. 아직까지 머리가 잘살아있습니다.
저는 탈모로인해 모발이식까지받아서 더욱더 예민하게 생각하는데. 처음에 의심하면서도 가격이 너무싸기에 사실 의심반 걱정반으로 직구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만약에 다시 국내에서 사서 복용해야 한다면 그약값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오랜기간 탈모약을먹고 이제 나이도 들다보니.. 성기능도 좀약해지는거 같아서 이제불끈상품도 사봐야겠어요.
사쿠라허브 망하지말고 오래 장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