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앞에 다적어버렸는데 500자 우째 적죠
일단 중간에 배송이 너무 느려서 두알남았을때부터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하루 쉬어보자 배고픔이 바로 폭발해서 저녁에 폭식함 놀라서 할수없다 반알이도 먹자해서 반알을 먹으니 허기는 지는데 전날보다는 참을 만하네요 그렇게 4일 버텨도 약이 안옴 ㅜㅜ 그런데 다행이도 며칠 더안먹었는데도 허기가 인터져서 다행이다 하고 있는데 약이 도착해서 다시 먹음 그런데 허기가 예전보다 백프로 가시는게 아니고 버틸만큼정도라서 망했구나 했는데 일주일정도 먹으니 다시 없어져서 다행이구나 했어요 몸무게는 3킬로 정도 더빠져서 두자리 직전 그런데 회식이 많아서 다시 올라갔다 내려갔다 시간만 끌고있음 뱃살은 너무 많이빠져서 청바지 맞게입은게 흘러내려서 끼우는거 양쪽에 끼웠답니다 한 십센티정도 빠졌네요 배가 너무 나와서 앉아있으면 동생이 안보였는데 이젠 전체 얼굴이 다보일정도입니다 패턴이 몸무게 빠지다가 정체하면서 배가 드가고 다시 빠지고 그러네요 매일 몸무게를 재기때문에 알수있습니다 다음 후기엔 몸무게 측정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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