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를 먹은지도 어느새 5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뭐 처방이나 뭐다해서 비싸서 국산은 안먹고 사쿠라 허브에서 시킨지도 어느새 많은 세월이 지났네요 해외 직구는 사쿠라허브에서 최초로 시킨건 아니었습니다.
결국은 오래 살아남은 사쿠라허브에서 꾸준히 시키게 되었네요 뭐 처방받고 하는거 성지가야되고 지방으로 이사를 오다보니 더욱 더 여기서만 구매하게 되는 것 같네요
주로 핀페시아를 먹다가 서비스로 주시던 핀쥬브도 먹다가 제미나이 말로는 색소 차이라고 하는 에프페시아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같은 회사에서 만드니 믿고 구매해봅니다
평생먹어야 하다보니 가격대도 국내도 거의 비슷하게 된 수준이라 보여져서요 이번에는 더 저렴한 에프페시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아무 이상없이 잘 맞기를 기대해봅니다.
근데 이거 적립금 받기 되게 힘이 드네요 500자를 쓰는게 이력서 쓰고 오랜만에 이렇게 쓰니 두서도 없고 하네요. 저에게는 해외직구의 구원자인 사쿠라허브 번창하시고 지속적으로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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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