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알을 먹으면 너무 강력해서 마치 술마신 다음날의 고통을 얻을 겁니다. 다른분이 7짜리보다 14짜리 반알로 쪼개는게 저렴하다고 해서 14로 샀어요. 다만 반으로 자르면서 코팅이 없어지니 엄~~청나게 씁니다. 계속 물을 마셔도 쓴맛이 가시지 않아요. 이점은 감안해주세요. 가격은 마운자로보다 쪼끔 더 저렴해집니다. 주사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괜찮은 선택입니다.
매일 아침 공복에 먹어야 하며 투약후 30분간 금식해야 합니다. 제가 깜빡해서 아침에 먹는 다른 약과 함께 먹어봤는데, 그날은 하나도 효과 없었습니다. 이 조건이 까다로워서 알약이라도 싫어하실 분이 있을겁니다. 전 아침에 일어나 약을 먹고 출근하다보면 30분이 지나가 있어 무난합니다. 약먹는걸 까먹는게 문제라면 문제구요.
제가 예전부터 삭센다 0.6을 맞고있었고 다른 약들이 구토유발 효과가 있어 증량하지 않았습니다. 리벨서스를 먹지 않은 날 삭센다를 맞아보았으나, 효과가 별로 없었습니다. 확실히 삭센다보다는 강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성형 탈모
친구초대
VVIP 등급 할인 46,201원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