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의 구매 날짜는 작년 10월쯤으로 기억하는데 이제서야 미루던 후기를 써봅니다.
처음 22년도에 ㅋㄹㄴ를 계기로 알게 된 사이트였어요. 구충 목적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몇번의 주문 경험이 있어서 ‘사쿠라허브’는 일단 믿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약 2주 정도의 시간을 견디면 안전하게 포장된 상자가 우체국을 통해 집 앞까지 배달옵니다.
한참 ㅋㄹㄴ로 시끄러웠던 시절에는 한달 조금 못 되는 기간도 걸렸던 것 같아요.
단점이라고 하자면 매번 받을 때마다 적응 안되는 냄새입니다. 정말 무슨 냄새지? 싶었는데 타국으로 여행조차 가보지 않은 제가 알 길은 없었습니다. ㅎ
하지만 안전하게 집까지 왔다는 게 기특해서 냄새는 마스크로 가리고 모른 척 넘어가주기로 합니다.
제품이 믿을만 한가, 유효성이 있는가의 기준이 너 높기 때문에 냄새 정도야.. ㅎㅎ
최근에 다른 제품 구매할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본 사쿠라 허브인데, 저의 최애 ‘이베주브’가 어딜 보아도 보이지 않네요.
아쉬운 마음이지만 이번엔 다른거 사러 왔으니까..
그럼 모두들, 안전한 쇼핑 ‘사쿠라 허브’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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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