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대
피나스테리드 보다 강력한 약인거 같습니다.
주변사람들과 같이 먹는데 그들의 얘기도 틀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헌혈하러 갔더니 피나스테리드는 헌혈하려고 하면 단약이후 한달이 걸리지만 두타스테리는 6개월 이후에 오라고 하더군요
약효는 알다시피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는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남성형 탈모(AGA: Androgenetic Alopecia) 치료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현재는 두 가지 용도로 모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먹을 이유가 없는거죠
정력에 영향이 있다고 안먹는분도 봤는데 제 기준으로는 10명중에 3명정도는 그렇다라고 답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늙어서 예전같지 않은데 약탓을 하는거 같습니다.
약의 원리는 이렇다고 하네요
탈모의 핵심 원인 중 하나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이
5α-환원효소(5-alpha reductase) 라는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 DHT가 모낭을 점점 약하게 만들어 탈모를 유발합니다.
40대 후반이 넘어가면 슬슬 드셔야 하는 분들이 올텐데 고민하지 말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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