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대
핀주브 500정이랑 알닥톤 750정을 함께 복용한 지 이제 딱 일주일 정도 됐어요. 아직은 초반이라 큰 변화까진 없지만,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든 느낌이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아요. 평소 두피가 기름지고 하루만 지나도 떡지는 편이었는데, 약을 복용한 이후로는 두피가 훨씬 덜 번들거리고 가려움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피나스테리드랑 스피로놀락톤 조합이라 처음엔 부작용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까지는 별다른 이상 없이 잘 복용하고 있어요. 알약 크기도 작고 목 넘김도 편해서 복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남아 있어서 신뢰가 갔고, 배송도 생각보다 빨라서 만족스러웠어요.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지만 탈모가 조금씩 진정되는 느낌이라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초기에 탈모가 신경 쓰이거나 예방 차원에서 관리하려는 분들께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앞으로 한두 달 더 복용하면서 변화를 자세히 지켜볼 생각입니다 🙂
남성형 탈모
Dr. 김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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