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탈모약만 먹다가 구충제도 도전해보고자 먹게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구충제가 말이 구충제지 범용적인 항바이러스제로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미세기생충이나 흡충 등 약리작용이 다들 다르긴하지만, 몸무게 대비 0.3mg으로 계산해보면 12mg짜리 한알~두알 식으로 먹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코로나 당시에는 한번 시험해보고자 3복4휴 지키면서 해봤구요
요즘에는 그냥 어디에 염증이 난거같다 조금 몸이 아프다하면 예전에는 해열제나 진통제부터 찾았는데 그냥 이버멕틴이나 하이드로 클로로퀸을 먹습니다 그 후에 궁금해져서 여러 사이트도 찾아보고 공부해보니 니클로사마이드도 좋다길레 구매해서 기다리는중입니다 이버멕틴의 효능도 효능이지만 이런 약이 단순히 구충제로 평가절하되는게 안타깝습니다 굉장히 좋은약이고 현대의학에서 진짜 인간 몸에 좋은약이란 무엇인가 궁금해지네요.. 진짜 좋은약들은 오히려 숨겨져있고 불분명하고 작게나마 뉴스화 될뿐
음모론화 되어있으니 안타깝기도하고요 한달에 한번씩 먹고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먹는 분도 있었고 간에 조심해야된다고 하지만 그것도 의견이 다 달라서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버멕틴 자체가 좋은약이란건 확신합니다 항상 빠르고 좋은 배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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