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일분을 구매해서 이제 1통 10정을 먹어보고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일단 처음 먹었을때 배고픔은 없고 헛배가 부르듯 포만감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듯 했습니다.
포만감은 있지만 저녁만 되면 습관처럼 음식을 찾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먹는 것을 줄이거나 멈추게 되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한번씩 있는 술자리를 가면 다시 이전의 먹성으로 돌아가는 듯하고, 약을 5일정도 먹으니 처음 느꼈던 강력한 포만감은 점점 더 약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20일 뒤에는 7mg으로 용량을 올려서 먹어 볼까합니다.
부작용으로 나와 있는 위장 장애는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가 이전보다 빨리 안되는것 같고 가끔 매스꺼움이나 소화불량으로 인한 복부팽만감이 생기는것 같아 위장에 좋은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는데 느낌이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조금씩 괜찮아 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아침 공복에 20일정도 3MG으로 적응을 한뒤 7MG, 14MG까지 30일씩 용량을 높이고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아침 섭취 후 30분이 상 공복 걷기나 달리기를 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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