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나스테리드 1mg을 복용한지도 이제 10년이 넘었군요. 20대 후반부터 시작한 탈모… 방치하고 산 것이 10년… 좀 더 빨리 피나스테리드 복용을 했더라면… 이런 후회를 항상 하죠… ㅠㅠ
처음에는 병원에 매달 가서 처방 받아서 약을 복용했는데 항상 병원가면 물어보는게 탈모 있으신가요? 머리 한번 슥 보더니 처방전 써주고 만원… ㅠㅠ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사쿠라허브 알고 나서 정말 신세계였죠. 덕분에 10년 넘게 피나스테리드 복용하게 되었고 이제 친구들이 머리숱이 많다고 어떻게 한거냐고 저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러면 피나스테리드 복용하라고 얘기하면서 사쿠라허브 얘기해 줍니다. 빠지기 전에 원래 관리하는게 좋은데… 우리나라는 탈모약 먹는것도 너무 규제가 심한 것 같아요. 이거 복용하러 병원에 매달 가는게 말이 되는건지… 의협에서 횡포를 부린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사쿠라허브… 제가 이 세상 하직할때까지 영원히 오픈해 주세요. 저는 죽을 때도 머리칼은 풍성했으면 좋겠거든요. 사은품 항상 감사드리구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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