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페시아를 600정 구입해서 복용 후 100정 정도 남았을 때 재 구입하며 두사트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핀페시아는 6개월 정도 복용하니 효과가 슬슬 나타나더군요 머리 빠지는 양도 줄고…
친구가 40대는 두사트가 잘 맞는다고 추천하여 바꿔보았네요
두사트 600정 구입하였구요 종종 통관 이슈가 있습니다만 한 번에 통관되어 잘 도착했습니다
두사트 또한 핀페시아와 비슷한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했고 그럭저럭 무난했습니다만
1년 가량 복용했는데 저랑은 조금 안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테스토스테론 감소 효과는 확실한지 성욕 감퇴가 엄청 있었구요 그건 좀 불만족스러웠네요
좋은 점은 잔뇨, 빈뇨, 야간뇨 등 전립선 관련 문제들이 눈에 띄게 좋아진 점입니다
소변 보는게 슬슬 불편했고 자다가도 자주 깼었는데
두사트 복용 뒤로는 소변이 매우 편안해 졌습니다
이건 탈모약의 장기 복용의 효과인지 두사트의 특별히 다른 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건 탈모약은 꾸준한 복용이 최고이고 성욕감퇴는 어쩔 수가 없기에 별다른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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