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멕틴은 원래 기생충을 구제하기 위해 개발된 약품입니다. 기생충 박멸에 앞장서 인류를 구한 약으로 약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노벨상도 수상하였지요. 이 신약이 특허 기간이 만료되면서 우리나라의 국립 암센터가 구충제로 사용되던 이버멕틴의 새로운 용도를 발명해 2015년에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다고 발명 특허를 출원하여 2017년7월13일 공개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특허 번호: 공개특허 10-2017-0081769), 나는 이런 이유보다는 COVID 19의 치료제로 사용해 완치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례 기사를 접하고 코로나 치료제로 가족들에게 복용시키고자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JUVENOR 제품과 HEALING PHARMA 제품이었지요.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모친이 유방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버멕틴의 효능에 대해 들었다고 약품을 나눠줄 수 있냐고 부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힐링 파마 제품을 2박스 전해주었는데 최근에 다시 더 구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요. 검사 결과가 암세포가 현저히 줄어들어 의사도 신기하다고 무슨 다른 처방을 받은 게 있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효과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급히 힐링 파마 제품을 24박스 주문을 한 것인데 정말 빠른 배송으로 받을 수 있게 조치를 해주셨네요. 정말 사쿠라 허브에 감사를 드립니다. 첨부하는 사진은 국제 우편택배로 받은 이버힐 12mg 24박스의 사진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국립 암센터의 특허증도 첨부합니다. 아울러 사쿠라 허브의 운영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