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얇았어요, 처음 시작은 프로페시아로 하였으나 1달치가 너무 비싸더군요 (당시에 군인) 여차저차 알아보다가 지인을 통해 우연히 사쿠라허브 제네릭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프로페시아카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벌써 3년넘게 먹고있습니다. 탈모인분들 다 아시다시피 머리가 나는 약은 없죠, 없는 머리라도 하나라도 지켜야 합니다. 심지어 모발이식 또한 내머리를 옮기는 것이기에 결국 절대량은 동일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지요.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두타든 미녹시딜이든 사실 효과자체는 동일합니다 종류만 다를 뿐
무엇이라도 빠르게 시작하세요. 저는 핀페시아로 시작해서 지금 그나마 덜 빠진거라고 생각하고 술을 마시는 날에도 간을 조금 내주더라도 머리는 챙기는 편입니다.
페시아 효과 매우 좋은 편이고, 물론 체감입니다만 먹고나서는 확실히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한번에 몇년치를 구매하셔도 보관만 잘하신다면 더 저렴한 가격에 얻을수 있는 것은 덤!
친구초대
VVIP 등급 할인 46,201원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