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파글리플로진 먹은지가 1년정도 되어가네요, 1년에 몸무게가 왔다갔다하는편인데 가장 뚱뚱할때는 85정도까지 나갔습니다.
다파먹고나서는 최대체중자체가 줄어들고, 술을 좀 연달아 먹더라도 체중이 올라가는데 좀 막혀있는 느낌입니다.
이게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설사증상이 있는것같은데 다파때문인지 다른것 때문인지느느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구요.
다음번에는 다파글리플로진 + 메트포르민 조합으로 조금더 강력하게 가보려고 합니다. 아직 GLP를 사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많아서… GLP가 더욱 효과가 좋다고들 하지만 사실상 카피약조차도 가격대가 매우 높은편이라 상당히 부담이 있네요.
저와 같은 분들한테 GLP를 무작정 지르기보다는 다파글리플로진으로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먹자마자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지는 않지만 장기효능이 있고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1일당 300원꼴 ㄷㄷㄷ 챗지피티가 말하길 다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은 부작용도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하니 부담없이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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