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 수록 살이 점점 찌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처음으로 95키로 까지 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을 뺄까하다가 처음에는 위고비를 생각 했었습니다. 근대 그때 당시에는 위고비가 많이 비싸기도 하고 지방이라 사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을 검색 해보니 먹는 위고비 라는게 있더라고요. 바로 리벨서스 라는…리벨서스 라는 제품을 사보았습니다. 가격은 위고비보다는 싼 한달에 30만원 정도 였었습니다. 그냥 사기에는 뭐해서 남성에게 좋다는 카마그라라는 제품이랑 같이 샀습니다. 처음에는 적은 용량으로 먹는게 좋다고 하시던데 전 돈이 아까워서 최고 용량을 사고 반씩 나눠 먹었습니다. 위고비와는 다르게 전 전혀 부작용이 없더라고요. 솔직히 한달 좀 넘게 먹어서 효과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같이 먹으면서 식단도 같이 했었섰는데 약 빼문인지 식단 때문인지 두달 만에 10키로 정도 뺐습니다. 이것도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건데 운동 없이 빼서 만족 합니다. 다만 요요 오지 않게 조심해야 겠지만요. ㅎㅎ
Dr. 유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