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만에 도착한 에프페시아. 구글만 검색하면 경쟁사의 작업인지는 몰라도 항상 먹튀네 뭐네 말이 많았는데 역시 수년간 믿고 거래하던 사쿠라허브인 만큼 기다린 보람이 있음.
오랜기간 동안 복용하면서 부작용 없이 집안 어른들과 달리 버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렇게 지낼 수 있어온 것은 사쿠라허브 덕분인듯 함.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유통기한이 2028년 5월 까지이기 때문에 600알을 다 먹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그때까지 먹고도 남을듯 함
나의 경우에는 아직 약을 안 바꾸고 잘 먹고 있는데, 두타스테리드로 바꿀 경우 그 효과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테스트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혹자는 핀페시아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다투스테리드로 바꾸라고 하는데, 둘 간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나 효과에 대한 후기를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음.
아무튼 사쿠라허브가 앞으로도 오랜기간 지속되어 득모를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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