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년도부터 피나스테리드를 계속 복용하고 있는 30대 초반입니다 처음에는 직접 병원에서 처방받아 프로페시아를 한달에 6만원정도 내고 복용했습니다. 당시 학생이었던 저에게는 매일 복용해야 하는데 약값에대해 부담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프로스카를 4등분해 2년정도 복용했습니다 확실히 가격이 저렴하긴 했으나 처방을 안해주는 병원도 있었고 먹을때마다 면도칼로 조각내서 먹는다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또 가임기 여성이 가루에 노출되면 건강에 안좋다는 말도 들어 불만이 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약을 직구로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인도의 의약품에 대해 생소했고 품질에 대해 의구심이 컸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했기에 반신반의로 주문해서 1년을 복용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피나스테리드 똑같은 성분의 약을 복용한다는게 정말 메리트있다고 느꼈습니다 포장도 깔끔했고 전에 복용하던 피나스테리드와 다른점을 못느껴 만족 재구매합니다
내복용 / 핀주브 + 민주브 (피나스테리드 + 미녹시딜 Finasteride + Minoxidil 1mg 5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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