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즘 챙겨 먹고 있는 올리주브에 대해 기록해본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알게 된 제품인데, 지방 흡수를 줄여준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서 시작하게 됐다.
처음 며칠은 큰 변화는 못 느꼈다. 그런데 기름진 음식을 먹은 날에는 확실히 몸이 다르게 반응하는 느낌이 있었다. 속이 조금 더부룩하기도 했고,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날도 있었다. 찾아보니 지방 배출 관련 제품들은 이런 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됐다.
좋았던 점은 심리적으로 덜 부담된다는 거였다. 평소 같으면 피했을 음식도 조금은 덜 걱정하면서 먹게 됐다. 대신 이걸 믿고 막 먹으면 안 된다는 것도 느꼈다. 결국 양 조절이 가장 중요했다.
아쉬운 점은 역시 부작용 느낌이었다. 특히 공복이나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속이 불편할 수 있어서 먹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했다. 그래서 요즘은 꼭 식사하면서 같이 챙겨 먹고 있다.
오늘 느낀 건, 올리주브도 결국 ‘보조’일 뿐이라는 거다. 운동이랑 식단이 기본이고, 이건 그걸 조금 도와주는 정도. 그래도 나처럼 식단 조절이 어려운 사람한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당분간은 내 몸 상태 보면서 계속 먹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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