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팔렌겔 0.1% 15g을 여드름 관리 목적으로 사용해봤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얇게 펴 발리는 젤 제형이라 번들거림이 거의 없고 흡수도 빠른 편이라 밤에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몇 주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결이 조금 더 매끈해지고, 올라오던 작은 여드름이나 블랙헤드가 점차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초반에는 피부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건조함이나 미세한 각질, 따가운 느낌이 있을 수 있어 보습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자극은 점점 줄어들었고 피부도 비교적 편안하게 적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모공 막힘을 줄이고 여드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기름지지 않은 젤 타입이라 지성이나 여드름성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미나 여드름 착색처럼 국소적인 색소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는 비교적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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