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관리를 시작하며 에프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만으로도 모발 탈락 개수가 줄어드는 만족감을 느꼈지만, 비어있는 부분을 보며 ‘발모’에 대한 갈증이 생겼습니다. 결국 혈관 확장을 돕는 경구용 미녹시딜 5mg을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동시 복용 초기에는 약간의 ‘셰딩’으로 더 빠지는 듯해 불안하기도 했지만, 이는 건강한 모발이 나오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믿고 4개월 이상 복용한 결과, 에프페시아가 탈모의 원인을 차단해 수비적 역할을 해준다면, 미녹시딜은 두피의 혈류량을 늘려 영양을 공급하는 공격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솜털 수준이었던 앞머리 라인에 힘이 생기기 시작했고, M자 부분의 솜털이 이전보다 촘촘해지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모발의 질감인데…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들이 이전보다 훨씬 굵고 검게 올라옵니다. 미녹시딜이 모낭에 영양분을 강하게 밀어 넣어주는 덕분인지, 전체적인 머리숱의 밀도가 높아져 볼륨감이 다릅니다.
에프페시아 한 알과 미녹시딜을 함께 챙겨 먹는 것도 습관이 되니 하루 한 번의 루틴으로 충분했습니다. 혹시 모를 부작용이 있을까 체크하며 간에 좋다는 영양제도 같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탈모 진행을 멈추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 이상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미녹시딜의 병행 복용이 비용 대비 효과는 그 이상인 것 같기에, 이 좋은 시너지를 내는 조합을 조심스럽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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