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페시아 주문하면서 호기심에 같이 산 ‘리벨서스 3mg’, 다이어트 신세계네요 (주사 싫은 분들 필독)]
안녕하세요. 사쿠라허브는 제가 탈모약 때문에 n년째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 정기적으로 약을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리벨서스’가 입고된 걸 보고 호기심에 같이 담아봤습니다. 요즘 뉴스에서 일론 머스크 다이어트 약이다, 위고비다 해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 전 세계적으로 엄청 핫하잖아요. 효과가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매주 배에 주사를 찔러야 한다는 게 무섭기도 하고 병원 처방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먹는 알약 형태로 똑같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니 안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왜 이제야 샀을까” 싶을 정도로 대만족입니다.
저는 처음이라 적응기 용량인 3mg부터 시작했습니다. 복용법대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공복에 물 반 컵이랑 딱 한 알 먹고 30분 공복 유지하는 루틴을 지키고 있는데, 효과가 정말 놀랍습니다. 예전에는 점심시간만 기다리고, 저녁에 퇴근하고 뭐 맛있는 거 먹을지 고민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이 약을 먹고 나서는 거짓말처럼 음식 생각이 딱 끊깁니다. 식욕을 억지로 참는 고통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뇌에서 식욕 스위치를 끈 것처럼 그냥 배가 안 고파요. 음식을 봐도 별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니까 자연스럽게 소식하게 되고, 살이 안 빠질 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주사 바늘 찌르는 고통이나 보관의 번거로움 없이, 그냥 영양제 먹듯이 아침에 한 알만 챙기면 되니까 세상 간편합니다. 솔직히 해외 직구라 효과가 없으면 어쩌나 아주 조금 걱정도 했지만, 핀페시아 때도 그랬듯 역시 사쿠라허브는 확실한 정품만 보내주시네요. 몸으로 바로 반응이 옵니다. 초반 며칠은 속이 약간 더부룩한 느낌이 있었는데 금방 적응됐고 지금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3mg 한 통 다 비우고 적응 끝나면 다음번엔 용량 높여서 7mg로 재주문할 계획입니다. 원래는 탈모약 배송비 아낄 겸 같이 산 건데, 이제는 이게 메인이 될 것 같네요. 다이어트 정체기 오신 분들, 특히 저처럼 주사는 무서운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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