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부터 탈모가 진행돼 고민하다가 미녹시딜과 핀페시아를 함께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1~2개월은 별다른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머리 빠짐이 늘어나 불안했지만, 4개월쯤부터 정수리 쪽이 덜 비어 보이기 시작했어요.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도 확연히 줄었고, 잔머리가 조금씩 자라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핀페시아 복용 중 성욕이 줄어든 느낌이 있었고, 컨디션이 가끔 다운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효과는 분명 있었고, 탈모로 스트레스 받던 시절을 생각하면 만족합니다. 지금은 꾸준히 복용 중이에요.
탈모 초기에는 동네의원에서 처방을 받고 카피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기도 하였었는데, 병원을 3개월마다 방문하기도 번거롭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핀페시아를 알게 되었고 해외직구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외직구는 복잡하고 쉽지 않았었는데 그러던 중 사쿠라허브를 알게되었으며 지금은 5년이상 사쿠라허브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쿠라허브 덕분에 탈모 걱정 덜었습니다
득모상품 / 에프페시아 (피나스테리드 Finasteride 1mg)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