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에 돈이 없어서 저렴하게 머리를 지켜보려고 핀주브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주문에서 수령까지 3주 정도 걸렸네요. 꾸준히 드시는 분들은 미리 주문하셔야 공백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박스 빈 공간 없이 딱 맞는 크기의 포장으로 왔고요, 100정씩 나눠서 7개가 왔네요. 알 크기는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보다 작은 듯합니다. 이벤트 상품으로 미녹시딜과 실주브라는 것을 주셔서 더욱 든든합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사진과 같이 이벤트 상품은 뚜껑이 열리거나 찢어진 상태로 왔는데 조금 찝찝하군요. 그래도 내용물에는 지장 없으니 먹어보려 합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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