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쿠라 이용하지 4년정도 된것 같네요. 솔직히 약을 먹고 탈모가 좋아졌냐 라는 내용으로 이야기 하면 그렇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사쿠라 뿐 아니라 국내 처방을 받고 4년이상 복용하다가 사쿠라로 왔는데 전 진행을 막는다는 의미로 이제는 먹고 있습니다. 탈모 진행을 늦추고 모근이 사라지는 상황을 막아야 이식이라도 받겠구나.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0년 전쯤에는 이식 비용이 너무 비싸기도 했고 생착율이 안좋다는 결과를 너무 봐왔는데 최근은 이식 생착율도 80%이상이고 비용도 5천모 기준 350 정도니 이식을 고려 중이고 이식을해도 약을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유전적 탈모라 아마도 평생 먹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제품 비아그라 종류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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