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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탈모인은 아니다. 내가 과거 탈모약을 처음 접했던 이유가 짧은 스타일을 추구하던 때 여친이 내 정수리를 보고는 많이 훤하다고 놀라던게 계기가 되었다. 그 후로부터 신경이 쓰이며 자주 거울로 비추어 보고는 고민에 빠졌었다. 또한 아버지가 40대 이후로 탈모가 오셔서 지금은 위 가운데 부분은 거의 머리가 없으신 점…나도 그럼 저렇게 될까하는 절망감에 주저없이 병원을 찾았고 그 당시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아 약 1년 정보 복용을 했었다. 처방전 값, 약값…상당히 비싼 금액 인건 다들 아실거다. 하지만 돈은 문제가 아니였기에 꾸준히 복용하다 어느 순간부터 짧은 스타일에서 기본 길이 정도로 스타일을 바꾸면서 약을 끊게 되었다. 이때가 20대에서 30대 넘어가던 시기. 그렇게 한동안 탈모 고민이 없다가 40대에 들어설 무렵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과거 대비 줄어듬이 보이더라. 그러다 문득 아버지 보면 또 대머리 위기감이 느껴지고… 그렇게 다시 탈모약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의 처방전과 프로페시아는 고민이 좀 되었고 그렇게 카피약의 해외직구를 알게 된다. 탈모약이 크게 피나스테리드 VS 두타스테리드로 나눈다더라. 둘다 DHT 차단 억제인데 두타계열의 경우 DHT차단 뿐만 아니라 피지선 억제에도 영향이 있다고 하고 그만큼 부작용도 크다고 하던데 나의 경우는 유전적 탈모 고민도 있었지만 두피의 피지가 장난 아니게 많은 경우 였기에…결론은 현재도 풍성풍성하다.
정제형 / 두타힐 0.5mg (두타스테리드 Dutasteride 0.5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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