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우연한 기회로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복용하고 있다는 약을 추천 받아 복용하게 되었네요.
(직원이 약 복용한 후로 머리카락 자라는 게 변화된 걸 옆에서 실감을 한 상태였구요)
에프페시아와 민주브10 두 가지 약을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하루에 한 알 씩 꾸준히 복용을 했더니 두 달 정도 지났을 무렵 머리에 잔털이 조금씩 만져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그때까지도 ‘설마..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겠어’ 라는 생각이 있었던건 사실이구요. 그런데 석 달 정도 복용을 했더니 두피가 선명하게 보였던 정수리 부근이 조금은 어두워져 보이고 주변에서도 머리에 먼 짓을 한거냐고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그간 있었던 변화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제가 복용하고 있는 두가지 약을 적극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before -> after 가 확실하게 나타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수리 부분 가릴려고 가발도 착용하고 했던 비용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좋은 약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득모상품
민주브 - 10 (미녹시딜 Minoxidil 10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