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사트를 구매한지도 어느덧 3회차가 되었네요. 제가 탈모약 을 복용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아마 유전적으로 아버지, 어머니께서 머리숱 이 적고 탈모끼가 있으셔서 저도 자연스레 적은 머리숱을 물려 받았던게 가장 컸던거 같습니다. 나이는 먹어가지..관리는 해야겠지 근데 약 값은 왜이리 비싼지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사쿠라허브 를 알게 되었고, 마침 저렴하게 두사트 라는 탈모약 을 접하게 된게 벌써 3회차 구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 했었고, 까짓거 먹어보자 하고 시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3회차 인 지금도 빠질 머리는 빠지고 있습니다. 허나 그때보다 머리숱이 많았으면 많았지 결코 줄어들었다고 는 말을 못하겠네요. 두사트 복용전에는 화장실에서 머리숱을 보면 살짝 비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아니거든요. 후기를 보시고 많이들 구매의사를 결정하실거 라고 봅니다만, 적어도 지금 머리숱에서 손해는 안보신다고 확신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판단은 본인의 몫이지만 결코 후회 안하실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제형
두사트 (두타스테리드 Dutasteride 0.5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