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대
탈모가 처음 왔을 시, 처음에는 종로 소위 성지라는 곳의 병원으로, 지방으로 발령 받고 나서는 하루 씩 반차 내서 최대한 가까운 탈모 처방 유명한 지역 병원으로 약 받으러 다녔습니다.
그리 싼 가격도 아니고, 시간 내기 힘들고, 같은 처지에 있는 지인의 소개로 사쿠라허브를 알게 된 이후로 계속해서 이곳에서 주문해 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처방전 보니 어차피 다 똑같은 이 곳에서 주문가능한 약 성분이더라구요.
처음에는 피나 계열로 먹다가 몇 년 먹으니 내성이 생겼는지, 효과가 확 줄어 들어 약 1년 전부터 두타계열의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정도의 차이는 아니지만 현재는 개인적으로 두타 계열의 약이 더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탈모도 약을 먹기 전보다는 확실히 머리도 덜 빠지고, 다시 모발이 자라나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휑하던 머리가 어느 정도 복구가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사쿠라허브는 저한테는 참 좋은 곳입니다.
탈모라는게 남들이 신경쓰지 않는다 해도 당사자에겐 참 힘든 거잖아요.
남성형 탈모
Dr. 김득모
진단 2,348건
VVIP 등급 할인 46,201원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