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놓고 한동안 쓸일이 없었다가 기회가 생겨서 복용해봤습니다. 젊었을때는 조절이 잘됐지만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ㅜ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효과는 있더군요. 느낌은 그대로인데 오래갑니다. 덕분에 여친이 좋아하더라는.. 부작용도 있긴 해요. 실데나필이나 타다라필을 복용했을때처럼 얼귤이 붉어지고 약간의 두통 코막힘 정도.. 저는 익숙한 증상이지만 불편해하실 분도 있겠네요. 불편한만큼 자신감은 회복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