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에 주문하여 오늘 수령했습니다. 지난번 핀레스트처럼 딱 2주 걸리네요.
제품은 로아큐탄으로 잘 알려진 피지억제제의 인도산 제네릭 상품 트레티바라는 제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로아큐탄(혹은 그 제네릭들)은 용량이 보통 10mg 인데,
5mg 제품이 있길래 신기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제가 여드름이 막 나는 편이 아니라 로아큐탄을 처방받아 복용해본 적은 없지만
상당한 지성피부인지라 저용량으로 피지조절 용도로 먹어볼까 해서요.
박스는 지난번 핀레스트 600정과 같은 포장박스네요. 인도에서 보통 쓰는 박스가 이 재질인가봅니다.
인쇄되어 붙어 있는 내역서도 형식이나 폰트가 핀레스트 때와 거의 같습니다.

포장박스를 열면 인타스(제조회사) 의 약 포장박스 4박스가 나옵니다. (1박스당 100알)

약 포장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유통기한은 2021년까지라 널널합니다.

포장박스 안에 또 개별포장이 10박스 들어있습니다. 핀레스트 때의 허접한 포장과는 다르네요.
개별포장 한박스마다 캡슐 10개가 들어있습니다.



신기한 건 인타스라는 회사에서 제조한 이소트레티노인 성분 약인데도 캡슐이 들어있는 알루미늄 패키지는
지난번 구매한 존리 제약에서 제조한 피나스테리드 제품 핀레스트와 알루미늄 패키지가 같고
보라색 인쇄와 인쇄형식까지 동일합니다.
인도 제약회사들의 특징인지 뭔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트레티바(이소트레티노인) 의 제품 설명서입니다.

일단 오늘 처음 복용해봤으니 효과는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핀레스트의 허접한 포장보다 겉보기엔 일단 훨씬 낫네요.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저용량 제품이라는 점이 메리트입니다.
신경쓰이는 점은 25도 이하에 보관하라고 적혀있는데……
지금 인도 날씨나 우리나라 날씨 생각하면 배송기간 2주 동안 손상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듭니다.
액상캡슐일 것 같긴 했지만 실험적으로 직접 한알 깨봤더니 액체가 들어있는 캡슐 맞습니다.
혹시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 계시면 여름 말고 날 좀 시원해지면 구매하시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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