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송받고 에프페시아와 서비스로 주신 미녹시딜을 같이 복용했습니다
욕심부리지않고 하루에 에프페시아 한알, 미녹시딜 한알 어떤분들 후기보니까 미녹시딜 2.5mg도 부작용 있다고하시는데 저는 다행히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피곤할때 살짝 붓는 느낌 정도였어요
서비스주신 약도 다 먹어가서 미녹시딜을 더 구입해서 계속해서 같이 복용할 생각이고요
현재 이마가 많이 벗겨졌었는데 잔머리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과 같이 먹어서인지 1주일째부터 눈에 보이게 변화가 보였어요~
그리고 저는 머리가 너무 스트레스여서 미용실에서 증모술까지 했는데 이것도 할때뿐여서 여간 관리가 힘든게 아닌데 잔털도 자라고하니 이제 희망이 보이기는 합니다 얼릉 머리가 자라나면 증모했던거 떼버리고 싶네요ㅋㅋ
그리고 저는 바이브랩에서 파는 바르는 탈모약도 썼어요 이건 사실 효과가 좋다라기보다는 바르면 시원해서 기분상쓰는건데 시너지가 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결론은 다른 여러가지 제품보다 역시 먹는 약이 최고네요
에프페시아랑 핀페시아랑 처음에 어떤거 살까 고민했는데 전 에프페시아 추천 드립니다
탈모약은 꾸준함이 중요하다고하니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모두 복슬복슬한 모발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