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처음 사쿠라허브를 알게돼 다량구매로 2년을 먹고 머리숱이 잘 유지되고 꽤 괜찮은거 같아 또 구매를 해서 먹게되었는데 가격은 국내에서 현재 탈모약이 의료보험이 되는 관계로 많이 싸지긴했지만 그래도 1/5가격정도 저렴한거 같네요. 다들 주변에 인도에서 만드는 약을 주문한다고 하면 엥?하는 의심스런 눈빛과 왜 하필 인도에서 만드는 약을 사냐는 질문을 받게 되는데요. 이유는 간단하죠. 일단 인도에서 제조되는 약은 가격이 저렴하고 인도뿐 아니라 유럽으로 수출도 많이된다고 알고있어 신빈성에서 어느정도 입증이 된 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탈모약은 이제 특별한 제조가 아닌 공개된 복제약이라 그리 큰 제약공정이 필요하지 않을꺼란 나름 생각때문이었죠. 물론 정품의 약을 사먹으면 좋겠지만 그 비용이 너무 차이나고 그렇다고 훨등한 성능을 지닌것으로 보이지 않으므로 어느정도 복제약의 성능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피나스테리드 성분만 들어있다면 그 약효의 차이는 크지 않을꺼란 믿음 때문이죠. 이때 행사라 미녹시딜도 같이 주문했어요. 또 2년뒤 리뷰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ㅎ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