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체력도 떨어지고 방광에 힘도 떨어 지고 그래서 그런지 소변을 봐도 뭔가 시원한 느낌도 없고 물마시고 돌아서면 화장실 가야 되고 밤에 잘때도 한번씩 일어나서 화장실 가고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잦아져서 인터넷 검색 후 비달리스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복용자 후기 확인 후 살까 말까 혹시나 부작용이 있지는 않을까 해서 고민을 한참 하다가 발주를 넣고 제품을 받았습니다. 막상 약을 받고 그냥 뒀다가 요즘 오줌 줄긱가 너무 힘이 없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병원에 가봐야 되나 생각도 많이 들고 여튼 뭔가 찝찝하고 그래서 약을 복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복용한지 1주일 정도 밖에 안되서 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머리털도 날라 가서 핀페시아랑 미녹시딜도 먹고 있는데 이거까지 먹고 너무 약을 과다 복용하는게 아닌가 걱정이 들때도 있는데 그래도 털이랑 오줌빨도 중요하니깐 먹긴 먹어야되서 일단 꾸준하게 복용해볼려고요 몇달 계속 먹고 나중에 풀 후기 올려 드릴께요ㅎ
비달리스타
비달리스타 5 ( 타다라필 Tadalafil 5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