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평일에 받았는데 주말이 되서야 개봉해봤습니다. 상품 주문수량 제대로 들어있고 소정의 사은품? 까지 낭낭하게 들어있네요, 미녹시딜 하나 들어있던데 이거 복용추가 할까말까 고민했었습니다 적은양 이지만 테스트삼아볼순 있겠네요 몸에 큰 부담없으면 더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재작년 주문후 드문드문 먹던 기간이 있어서 1년 넘게 먹었더니 이번 주문이 코로나 대유행 이후 첫 주문이었습니다. 그간 배송이 이전보다 길어지고 한것같던데 그런것 치곤 한달? 정도 걸려서 받았기때문에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고 체감은 안되네요 저는 전에도 그정도 기간걸려 물품 받았던 터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듀타스를 길게 두번이나 먹어봐서, 두타스테리드 내에서 다른 약으로 바꿔볼까 했는데 제가 19년 말에 봤을때랑 상품이 좀 달라졌네요 제품별 수량 차이도 꽤 크서 저는 최대한 용량많은걸로 그냥 재구매 했습니다. 비용좀 늘어나는건 상관없는데 800정과 600정 이라니 200정 차이면 반년 먹는 수량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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