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마 피나계열 약을 먹기 시작한게 2007년 2006년쯔음 일겁니다. 그때는 프로페시아만 있어서 1달에68000원씩 들었죠.지금은 세상 많이 좋아진거 같네요. 그렇게 꾸준히 먹어서 대머리 안되고 잘 유지중입니다. 이런 좋은 판매처도 알게되어 병원안가고,약국안가도 집에서 주문해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고 과거 1달치 약값으로 거의1년을 먹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일인가요. 이름만 다를뿐 성분은 똑같으니 어떤거를 먹던 상관없습니다.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그리고 부작용걱정도 하지마세요. 부작용이 생긴다면 그때 안먹으면 됩니다. 여담으로 이제 나이를 슬슬 먹어가니 남자의 강직도가 조금 떨어지거나 금방 시무룩해지곤했는데,,,사은품?서비스로 받은 약 한알 먹고 깜짝 놀랐습니다. 두가지 보내주셨는데 저는 실데나필? 이게 잘맞는거 같네요. 아주 불끈불끈하고 오래가고 신세계를 경험했네요.ㅎㅎ 그래서 최소단위로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50정이면 뭐…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 유부남 형님들 힘내십쇼!! 와이프가 좋아하더라고요 ㅋㅋ 화이팅~
득모상품
에프-페시아 (피나스테리드 Finasteride 1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