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은 사쿠라허브가 정답이다. 병원에서 처방받으면 한달에 엄청난 비용이 소비됨다. 교통비와 의사진료비 그리고 약값까지하면 1년 비용으로 비교했더니 사쿠라허브에서 탈모약 사먹는게 무려 돈을 10분의 1로 절약할 수 있었다. 실로 엄청난 가성비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병원가서 처방받고 진료비에 약값내고 10배 가까운 약값을 내고 탈모약을 처방받아 먹는데 보험도 안되고 비급여인데 왜 바보같이 10배 돈을 지불하고 먹는가? 사쿠라허브를 모르고 정보가 없으면 돈 10배 날리는 것이다. 피나스테리드 계열 두타스테리드 계열이 있는데 탈모인들에게는 두 종류의 약물이 주로 소비되고있다. 피나스테리드는 임상이 안전하고 부작용이 덜하다고 보고되어있으며 두타스테리트 계열인 두사트는 피나스테리드 보다는 효과가 좋지만 아직 임상적으로 피나스테리드계열보다는 덜 안전하다고 알려져있다 내가 엄청 급하고 자기자신이 탈모가 심해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조금 더 강한 약효의 성분을 원한다 싳으면 두타스테리들 추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