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탈모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모르고 병원에서 처방한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가서 사먹었었는데요.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으로 복제약을 알게되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깜짝놀라기도하고 약효가 없는건아닌지 걱정도되고 했는데 한번 두번 사보니 그런의심은 다 사라졌습니다
여기저기 사서 친구들에게도 나눠주고 또 같은 고민인 사람들에게 추천도 해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방받아 사는약하고 별차이도 없을뿐더러 가격은 5배정도 차이나고 아껴보겠다고 5mg 짜리 4등분해먹고 하던 날들이 아깝네요ㅎㅎ
일단 복제약5년째 복용중인데. 국내에서 먹는 탈모약과 차이점을 느끼지못하고요. 아직까지 머리가 잘유지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의심하면서도 가격이 너무싸기에 사실 의심반 걱정반으로 직구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국내에서 사서 복용해야 한다면 그약값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아직 먹어야할시간도 많이 남아있는데 쭉 복제약으로 가려합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약도 어찌 이리 맘에 쏙드는 걸로 보내주셨는지 ㅋㅋ
집중력 이랑 다이어트 약도 사야겠어요 점점
약쟁이가 되어가네요 사쿠라허브 망하지말고 오래 장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