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유전으로 인한 M자 탈모가 있긴하지만 머리숱이 없다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스트레스 때문인지 윗머리숱이 없다는걸 느껴 탈모약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형님의 추천으로 핀페시아와 미녹시딜 구매 후 약 1년간 먹고 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물론 머리카락이 아주 많이 나서 풍성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이 효과가 있어서인지 약을 먹기전에 처음에 느껴졌던 머리숱이 없어졌다는 느낌은 없어졌습니다. 머리뿐 아니라 눈썹이나 다른 곳에 털도 많이 자라나는걸 느껴서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탈모약 부작용에 대해서 후기도 많아 먹기 좀 그랬는데
약 1년간 먹으면서 느껴진 부작용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국내에 여러 정품 탈모약도 많이 있지만 같은 성분인데 가격도 정품보다 저렴하여 가성비 제품으로 아주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조금 더 빨리 알고 ‘좀 더 빨리 먹기 시작할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숱이 없다 느껴질때 가성비 제품으로 시작하기 아주 좋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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