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은 주로 남성형 탈모를 비롯한 다양한 탈모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의약품으로, 대표적으로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습니다. 먹는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등이 대표적이며, 바르는 약으로는 미녹시딜(로게인폼)이 많이 사용됩니다.[1][2][3]
먹는 약의 효능은 기존 머리카락을 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탈모로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날 때 쉽게 빠지지 않게 하고, 탈모의 속도를 늦추거나 멈추는 역할을 합니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모낭의 축소를 막아 탈모를 방지합니다. 피나스테리드는 DHT 생성의 약 71%를 억제하고, 두타스테리드는 90% 이상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정수리 탈모에 효과가 크지만, M자형 탈모에도 모낭이 살아 있는 초기 단계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4][5][1]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은 두피의 혈관을 확장시켜 모발에 영양 공급을 촉진하고, 성장이 멈춘 모발을 다시 성장기로 유도하여 머리카락의 성장주기를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임상실험에서 남성은 16주 만에 위약 대비 4.5배, 여성은 24주 만에 3배의 모발 재생 효과가 나타났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모발 성장 촉진, 탈모 속도 감소, 두피 건강 개선 등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6][7][8]
하지만 탈모약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최소 3~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거나 도포해야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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