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년째 사쿠라허브만 이용하네요
처음 탈모가 시작됨을 느끼고 피부과에가서
5단계중 2단계가 진행중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과 함께 국산 카피약을 몇개월 복용하였습니다. 근데 국산 카피약의 가격은 사악하디 사악한 30정에 5만원부터 비싸게는 7만원까지 받아서 학생시절이던 저는 감당하지 못할것 같아 외국 카피약을 찾던중 핀페시아를 발견하고 판매처를 찾아헤매다 처음으로 사쿠라허브라는 곳을 접했습니다. 그 당시에 가격이 엄청나게 저에겐 메리트였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600알을 구매하여 매일 같이 복용하니 m자라인에 솜털이 조금씩 자라나 만족감이 높아졌고, 벌써 5년째 복용중이네요. 하지만 핀페시아의 가격이 제 예상밖으로 너무 높아져서 대안을 찾아 에프페시아를 구매하였습니다. 아직 복용전이긴 하지만 회사자체가 동일하고 성분이 피나스테리드 1mg로 동일하니 뭐 다른게 없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남자의 생명은 허리가 아닌 머리라는 생각에 젊을때부터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용하여 풍성한 머리 유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