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면서 확실히 20대와 다르게 기력이 딸리는 것이 느껴지면서 남자로써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를 탐험하던 중 알게 된 실데나필이였습니다 그 중 사쿠라허브에서 열심히 같은 성분을 검색하던 중에 이름부터 강하고 강하디 강한 하이포스라는 제품를 찾게되었습니다 원래는 50mg를 선호해서 먹고 있었는데 최근 50이란 함유량이 저에게 약해진건지 너무 나약해져서 100이라는 함유량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알약 형태가 너무 싫어서 필름형을 저번에 섭취해봤습니다 근데 필름형은 박하맛에 그리고 함유량이 50이다 보니 2개씩 먹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그리고 무얏보다 박하맛이 매번먹기에 꺼려지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 박하맛을 싫어해서 그런지 몰라도 되게되게 점점 불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하이포스를 알게 되어 함유량도 제 마음에 딱 들고 이름부터 강한 힘 뭔가 만지는 것부터 제가 강해질 것 같고 워그레이몬으로 진화할 것 같은 강함에 이끌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와서 어여 써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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