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을 제일 처음 시작할때부터 사쿠라허브를 이용 했습니다 처음 먹어본게 프로페시아 였고 여지껏 몆년을 먹다가이번엔 에프페시아로 바꿨습니다 처음엔 탈모약 부작용때문에 걱정도 많이했고 겁도 많이 났습니다 복용후 처음 석달동안은 사실 남자의인생 끝난줄 알았습니다 발기도 전혀 안되고 어쩌다 강제사정하면 뻑뻑한 젤리뭉치가 나오는등 또 고환이 욱신거리는 부작용 겪었습니다 사람에따라 그 증상이 다르다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 심각해서 탈모약 복용을 끊어야겠다고 결심하다가도
텅비어가는 머릿결보면 또 흔들리고를 반복하다가 딱 육개월만 먹어보고 그때 끊으면 다시 원위치 된다니까 그때가서 다시 결정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앞에서 말한 삼개월쯤 지나고나니까 몸이 다시 돌아와서 지금은 별 부작용 없이 복용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에프페시아 인데 뭐 같은성분이고 같은회사에서 나왔다고하니 큰차이가 없을거라고 믿고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에다가 미녹시딜 성분 0.25mg 추가해서 먹고 있습니다 에프페시아도 좋은결과 있기를 믿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