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라필은 예전에 병원에서 진단받아 구매한적이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비쌌다
진료비 포함 약값 30알이
약 7만원이었다
비쌌다
뭐 대신 정확한 복용방법이라던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괜찮은 수업료 지불했다고 생각하고
잘먹었다
이제는 사쿠라허브에서 시킨다
그것도 필름형으로
의사샘말로는 필름보다는 알약이 조타고 하는데
뭐
좋은건 좋은거지만
무엇보다 필름의 최대장점은 ㅂ휴대성 아니겠나
그리고 복용시 물도 필요 없다
물이 없어도
걍 필름은 먹으면 된다
보관도 간편해서 휴대성이 너무 좋다
그러니 무조건 필름을 선호 할 수 밖에
필름형은 휴대성 때문에 준비된 나를 만을어준다
알약형은 꾸준히 먹는 약으로 사용하면 좋울 둣하고
필름형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휴대하면서 대비하면 좋을 듯하다
결론은 둘다 구매해서 들고 있으면 최고 이고….
아무튼
필름형이라고해서 약효가 떨어지는 것도아니다
약기운은 비슷한것같다
일단 맛도 나쁘지 않다
유통기한도 길고
괜찮은것같다
들고 다녀도 티가 잘 안나기때문에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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