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주브 처음으로 직구한 후기

지난번에 장문의 두사트 구매후기를 장문으로 올리고 그때 불끈제품의 사은품을 잘 써먹어서 이번에는 내돈주고 200알을 구매했습니다. 78년생이라서 이제 40대 후반이 되다보니 뜨밤을 보낼시 경직도가 점점 사그러들고 중간에 풀이 죽어서 운동을 멈춰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사은품으로 받았던 타다주브 5mg 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너무 좋고 용량이 적어서 그런지 부작용도 없어서 아예 200알을 구매했습니다. 주 2회씩 뜨밤을 보낸다고 한다면 한달에 3주만 필요하니까 6알이 필요한데요. 1년이면 대략 70알이 필요하니까 3년은 고개숙일필요없이 자부심을 가지고 뜨밤을 보낼수 있다는 생각에 든든합니다.
더욱 감동적인것은 사은품을 보세요. 본품과 맞먹을듯한 사은품을 보내주셨는데 다른 약전의 제네릭도 넉넉히 보내주셨고 안과제품도같이 보내주셨습니다. 안과제품은 아직 검증이 안된 느낌이라 섣불리 먹기에는 좀 꺼려지고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고 1/4등분으로해서 먹어보던지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