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면서 확실히 20대와 다르게 기력이 딸리는 것이 느껴지면서 남자로써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를 탐험하던 중 알게 된 타다라필!! 복용한지 한 2년도 지났네요.100정씩 구매하다가 200정씩 구매를 해서 먹고 잇는데 확실히 많은 양을 사는게 사은품도 많이 주시고 약이 넉넉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사은품 얘기를 하자면 타다라필을 선호해서 먹고 있었는데 비아 계열 사은품이 하도 많아서 여러번 먹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저에게 잘 맞질 않았습니다.
무얏보다 두통이 심하더라구요. 서비스로 주시는 모든 약은 다 감사히 받고 있지만 (꼭 사용은 다 함) 그래도 전 타다라필이 좋습니다. 우연히 타다라필 5mg를 알게 되어 함유량도 제 마음에 딱 들고 이름부터 강한 힘 뭔가 만지는 것부터 제가 강해질 것 같고 워그레이몬으로 진화할 것 같은 강함에 이끌려 구입 한지 2년정도가 벌써 지났네요. 다음에는 200정 말고 300정이나 600정으로 구매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발기 (타다라필) / 타다주브 5 (타다라필 Tadalafil 5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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