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남자입니다. 타다라필 5mg 복용은 처음이 아니고 3~4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타다주브 5mg, 타다트론 5mg 이후 비달리스타를 구매했습니다. 복용은 매일하지 않습니다. 매일 요법도 있다고는 하나 매일 하는 것 보다는 일주일에 2~3회 텀을 두고 복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이신 분이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욕심을 부려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도 비추드립니다. 정확한 용법이나 용량은 비뇨기과 방문 한번 정도 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강직도는 확실히 실데나필 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나 술이나 음식을 먹어도 작용한다는 이점이 있어 주로 타다라필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홍조나 두통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그렇게 큰 부작용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용량을 늘리면 20mg 두통이 있던 것 같습니다.(초반에 아무것도 모를때 용량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잘못 복용했을때) 용량을 꼭 지켜서 사용하시기 바라며, 내성이 있을수 있다는 자료를 봤는데 얼마나 어떻게 복용하는지 사람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다만 적정량을 간헐적으로 복용하신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3~4년 사용했지만 문제가 없는 1인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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