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에서 6개월씩 약 타서 먹다가 솔직히 병원 시간 맞춰서 가는것도 힘들고 약도 선생님이 알아서 조절해주시는 바람에 여드름이 심하게 올라오는날엔 ㄷ2~3개씩 먹어야해서 그렇게 먹다보면 6개월을 채 못 채우고 미리 예약해뒀던 병원 예약도 앞당기게 된적이 많았습니다.
그렇게하다보면 일상에 지장이 많았고 서울 변두리에 살고 있는데 일하다가 서울대 병원 갔다오는 날이면 몸이 이미 지쳐서 일에 집중도 안됐고 어떻게 우연치 않게 사쿠라 허브란곳을 알게 되어서 300알정도 수준으로 구매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기름이 말라서인지 건조한거 빼곤 딱히 지금까지 별 다른 이상은 없어서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지만…만약 이렇게라도 약을 구매하지 못 했다면 6개월 시한부 인생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단 한가지 걱정인게 이제 임신준비중이라..저는 남자지만 남자는 영향이 없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그래도 약간의 걱정이 됩니다. 사쿠라허브 제 여드름 균들이 죽어서 없어지는 그날까지 운영되었으면 해요. 저한텐 신 같은 존재이거든요.
아큐파인 10mg 300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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